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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+163 초기이유식 소고기미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곡미음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릴께요! 원래는 야채로 쭉 하다가 180일에 소고기 들어가는 걸로 식단을 짰었는데 아가가 잠을 잘 못 자고 활동량이 많아 살이 잘 안쪄서 소고기를 빨리 먹여보기로 하고 식단을 다시 짰어요 ! 다음엔 식단표 짠 것도 포스팅 한번 해볼께요! 우선 소고기미음 만들때 준비물이구요 준비물 다른것 없고 여태까지의 준비물에서 소고기만 추가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덩어리 소고기를 사서 거기서 바로 다져달라고 했어요 ! 사진엔 핏물 빼고 있는 중이네요 ◡̈ 다져서 가져왔기때문에 도마와 칼은 필요없었어용 아! 사진엔 없지만 소고기 큐브 만들기 위해 큐브용기도 준비해주었어요! 소고기 20g : 쌀가루 15g : 찬물 100ml : 소고기 육수 200ml 소고기는 한우 우둔살을 사용.. 더보기
오엘로 아기수제화 추천 임신때 아기신발이 너무 이쁘길래 신을려면 너무 너무 멀었지만 동생 찬스로 사둔 오엘로 아기로퍼예요. 아기 로퍼 너무 이뻐요...❤️❤️❤️❤️❤️ 아가가 얼른 커서 신을 생각에 너무 설렜답니다!! 돌 쯤 신을려구 크게 130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아가가 발이 저 닮아서 크네요...? ㅋㅋㅋㅋㅋ 잘 모르겠지만 돌 전에도 왠지 신길수 있을것 같아요? ㅋㅋㅋㅋ 이거 신고 아장 아장 걸어다닐 도현이 생각에 너무 행복하네요 ❤️ 더보기
내돈내산 육아템 리뷰 : 속싸개 비교 (스와들미vs스와들업vs나비잠슈트vs스와들색) 출산준비물로 필요한 속싸개 비교해보아요 저는 스와들미, 스와들업, 리코타입 나비잠슈트 이 세가지 다 구입해서 써보았는데요 제일 잘 쓴건 스와들업이고 그 다음이 리코타입 나비잠슈트예요 ! 스와들미는 병원이다 조리원에서 해주는 속싸개를 초보맘들은 잘 풀리고 못하니깐 이렇게 쉽게 하라고 만든 것 같아요! 근데 저희는 초반에 두세번 쓰고 아기가 힘이 쌔서 팔이 다 삐져나오고 그래서 얼마 못 썼어요 ㅠㅠ 얼마 못써서 조리원에서 집에왔던 날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ㅠㅠ 제가 스와들미는 마지막으로 샀었는데 병원이랑 조리원에서 속싸개 필요하다해서ㅠㅠ 스와들엊이나 나비잠슈트를 입혀도 되는가 싶어서 주문했는데 실제 조리원에서 보니 입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...???? 몇명 없긴했지만.. 그리고 두번째로 잘 쓴 리코타입 나비잠.. 더보기
내돈내산 육아템리뷰 : 신생아 모로반사방지이불 코코테일즈 이번에 소개 할 육아템은 모로반사방지이불인 코코테일즈 소개해드려요 모로반사가 심한 아이라 좋다하는건 다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 고른 건 코코테일즈 모로반사방지이불이였어요! 모로반사방지이불도 종류가 꽤 많더라구요 ㅠㅠ 몇일 고민하다가 고른 코코테일즈 이불인데요 좁쌀이 아닌 바이오비즈가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요 비즈를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사이즈도 조절이 가능해료 ! 위에 사진들은 좁게 한거고 젤 밑에 사진은 넓게 사용한 거예요~ 안쪽에는 매쉬 소재로 되어있어서 열 많은 아가들도 시원하게 사용 가능 하고 발 잡아주는 발걸이도 있어요 아가들 팔을 다 위로 해서 나비잠 자세자나요 그래서 팔은 전혀 못 잡아주고 발도 다리힘이 워낙 좋은 남자아이라 그런지 다 뻥뻥 차더라구요...?????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.. 더보기
D+160 초기이유식 청경채미음 만드는 법 도현이의 네번째 이유식인 청경채미음을 만들어보았어요 오늘이 청경채미음3일째 날인데 1,2일째에는 얼마 안먹더라구요..ㅠㅠ 오늘은 잘 먹어주길 바라며..!! 포스팅 해봅니다 ! 준비물은 이제 똑같아요 ㅎㅎ 유기농 청경채만 준비해주시면되요! 지난번 애호박은 초록마을 매장에서 구입했었는데 이번 청경채는 친정 근처에 자연드림이 있길래 간김에 자연드림에서 구입해보았어요 ! 청경채의 줄기 부분은 안쓰고 잎부분만 쓴다고 해요 20그램 춰주시구요! 끓는물에 데칩니다 ! 데친 청경채 물은 버리지 말고 식힌 후 청경채와 같이 갈아줄꺼예요 청경채 데친 물 100ml 넣고 갈아주었어요 ! 쌀가루 20g 찬물300ml 넣고 풀어줍니다 ! 믹서에 간 청경채에 물100ml를 넣어주었기 때문에 찬물 300ml만 넣어 풀어주었어요 타.. 더보기
내돈내산 4월생 봄 아가 겉싸개 추천 (따수운) 4월 중순 출산예정이였던 저는 겉싸개가 필요할까 필요하지 않을까 정말 많이 검색해본 것 같아요 중순이라 필요없다는 의견이 더 많았었는데 이쁜 겉싸개 파는 곳을 발견했어요 봄용으로도 나온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는데 정말 잘 한 선택이였어요! 실제로 쪼꼬가 2주 일찍 태어나서 쌀쌀했거든요! 출산 전 이렇게 아가를 데리고 올 생각에 너무 두근두근 떨렸어요 ! 요 겉싸개는 정말 보드랍구 봄에 딱 어울리는 겉싸개예용 :) 생후 19일 되는 날 집에 처음 데리고 왔던 날 ! 아가가 너무 작네용 ... 겉싸개는 사용시기가 짧아도 이불로도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! 4월생 아가까지는 겉싸개 필요할 것 같아요! ! 추천해요 ㅎㅎ 더보기
D+157 초기이유식 애호박미음 만드는법 쌀미음에 이어 찹쌀미음, 애호박미음 만들어보았어요 찹쌀미음은 쌀미음과 만드는 과정이 같고 찹쌀이냐 쌀이냐의 차이라서 따로 포스팅은 안할게요! 저는 튼이이유식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답니당 튼이이유식이 짱인듯 ㅠㅠ 너무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참 좋아용 튼이이유식 블로그 보고 참고했습니당 ! 애호박미음 만들 준비물이구요 저번 쌀미음이랑은 다른 점은 애호박 , 도마, 칼 그리고 믹서기가 추가 되었네요 ㅎㅎ 애호박15g:쌀가루15g:찬물300ml 유기농 애호박을 초록마을 매장 가서 구입하였어요 ! 집 근처에 초록마을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요! 애호박은 중간부분을 썼어요 왠지 중간부분이 좋을 것 같아서요 헤헤.. 애호박 껍질 제거 해서 15g 준비해주세요. 씨는 굳이 안뺐어요 나중에 .. 더보기
D+151 초기이유식 쌀미음 만드는법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! 어제 먹는데 어찌나 잘 먹던지 ㅎㅎ 오늘도 잘 먹어줘야할텐데 떨리네요! 우선 이유식은 한번만들어 3일치가 나오게 해서 냉장보관해요 ! 냉장은 보관기간이 3일 , 냉동은 7일이라고 하네요. 그래서 먹기 하루 전날 저녁에 만들어요 우선 쌀미음 만드는데 필요한 준비물이예요 계량컵은 따로 안 사고 젖병으로 대체했어요 쌀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20배죽으로 했고 쌀가루 15g에 찬물 300ml로 만들었어요. 꼭 찬물에 풀어주어야 잘 풀린다고 해요 ! 뜨거운물 아니고 찬물이예요 !!!! 찬물에 풀어준 다음엔 센불로 끓입니다 ! 스파츌라로 저어가면서 안 눌어붙게 해주세요. 이렇게 부풀어오르면 약불로 줄여주셔야해요! 3-5분 정도 끓인다는데 각자의 집에 가스렌지의 화력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. 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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